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수업에서는 적분 구간을 0부터 x까지로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경계조건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부정적분과 동일하게 적분상수 C1, C2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즉,
와 같이 쓰더라도, 기준점 x=0 에서의 전단력 값 V(0)이 주어지지 않으면
이는
와 같은 의미가 됩니다.
모멘트도 마찬가지로 경계조건(예: 특정 지점에서 M=0)이 주어져야 적분상수가 결정됩니다.
정적분 형태로 표기한 부분은 기준점을 잡기 위한 표현이며, 해당 지점에서의 값이 주어지지 않으면 적분상수는 그대로 남게 됩니다.
혼동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학계열 공혜은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