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적 표현입니다: 실리콘 같은 단원자 물질은 원자가, 화합물은 분자가 기본 단위입니다. 강의에서의 '10개'는 입자가 최소한 수 개~수십 개는 뭉쳐야 물질 고유의 성질(고체/액체/기체 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기 위한 상징적 숫자였습니다.
크기 계산: 원자 반지름은 약 1{ Å}(0.1{ nm}), 지름은 0.2nm입니다. 이 원자들이 격자 구조로 수 개 뭉치면 전체 크기가 약 1nm} 수준의 나노 입자가 됩니다.
2. 물질의 성질이 결정되는 근거
원자나 분자 단 1개만으로는 고체, 액체, 끓는점, 전기전도도 같은 성질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물질의 특성은 수많은 입자가 모여 서로 결합하고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나타나는 '집단적 현상입니다.
3. 전자의 무게와 전기적 중성 (비약 여부)
질량과 전하는 별개입니다: 전자가 원자핵보다 훨씬 가벼운 것은 맞지만, 양성자 1개의 (+) 전하량과 전자 1개의 (-) 전하량의 '크기'는 완벽하게 같습니다. 질량이 작다고 전하량까지 작은 것은 아닙니다.
강의의 취지: 전자가 매우 가벼우면서도 빛에 가까운 속도로 격렬하게 운동(확률적 존재)하며 원자의 공간과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고, 전하량의 크기가 양성자와 같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중성을 이룬다는 뜻이었습니다.



공학계열 안재홍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