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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기본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 사항 질문
  • 작성자 안*준 (s*******0)
  • 작성일 2026-04-10
  • 과목 반도체
질문유형
기타
강좌
[반도체] 알기 쉬운 기초반도체공학

안녕하세요 교수님 반도체공학 강의 듣기 시작한 학생입니다.1강에서 원자가 10정도 있어야 고체인지 기체인지 액체인지 물질의 성질이 결정되며 원자 10개가 있으면 1nm가 되니 반지름이 1암스트롱이라고 하신 설명 뒤에 분자가 10개 정도 있어야 물질의 성질이 결정된다고 하신 점에서 너무 헷갈리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성질이 결정되는 근거가 무엇일까요?

전자가 빛에 가까운 속도로 돌아서 무게가 원자핵에 비해 적은데도 같은 전기에너지를 가져 중성이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비약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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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안*홍
    • 교수님
    ​1. 원자 10개 vs 분자 10개 & 크기(1nm
    ​비유적 표현입니다: 실리콘 같은 단원자 물질은 원자가, 화합물은 분자가 기본 단위입니다. 강의에서의 '10개'는 입자가 최소한 수 개~수십 개는 뭉쳐야 물질 고유의 성질(고체/액체/기체 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기 위한 상징적 숫자였습니다.
    ​크기 계산: 원자 반지름은 약 1{ Å}(0.1{ nm}), 지름은 0.2nm입니다. 이 원자들이 격자 구조로 수 개 뭉치면 전체 크기가 약 1nm} 수준의 나노 입자가 됩니다.
    ​2. 물질의 성질이 결정되는 근거
    ​원자나 분자 단 1개만으로는 고체, 액체, 끓는점, 전기전도도 같은 성질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물질의 특성은 수많은 입자가 모여 서로 결합하고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나타나는 '집단적 현상입니다.
    ​3. 전자의 무게와 전기적 중성 (비약 여부)
    ​질량과 전하는 별개입니다: 전자가 원자핵보다 훨씬 가벼운 것은 맞지만, 양성자 1개의 (+) 전하량과 전자 1개의 (-) 전하량의 '크기'는 완벽하게 같습니다. 질량이 작다고 전하량까지 작은 것은 아닙니다.
    ​강의의 취지: 전자가 매우 가벼우면서도 빛에 가까운 속도로 격렬하게 운동(확률적 존재)하며 원자의 공간과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고, 전하량의 크기가 양성자와 같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중성을 이룬다는 뜻이었습니다.
    • 2026-06-23